영원한 친구들 251호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말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이래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 동안 한미관계는 한국의 민주화 문제, 인권문제, 주한미군 철수문제, 통상문제 등을 둘러싸고 가끔 큰 갈등을 겪기도 했으나, 한미동맹의 존립 자체가 위기에 처한 적은 없었다.

영원한 친구들 250호

대한민국의 안보는 크게 ① 한미동맹(국군과 주한미군) ② 국정원 등 안보수사기관 ③ 국민의 안보의식이라는 3가지 축에 의해 유지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가안보의 3대 축이 모두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안보의 핵심 축이자 강력한 전쟁 억지력(deterrence)인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영원한 친구들 249호

2006년 10월 북한의 1차 핵실험은 정전협정 체결 이후 남북 간에 재래식 전력으로 대치하던 ‘재래식 균형 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10년 후인 2017년 7월 ICBM 발사와 9월 수소탄 실험은 북한이 핵무력을 완성함으로써 한반도에서 핵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영원한 친구들 248호

우리 한미우호협회는 그동안 6.25 전쟁을 상기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유사시에는 반드시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매년 June Festival이라고 명명된 한미우호의 밤을 개최하여 왔습니다.

영원한 친구들 247호

“우리 미합중국은 조국의 부름을 받고 생면부지의 나라, 일면식도 없는 그들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분연히 나섰던 자랑스러운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전쟁 1950-1953년”(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Korean War 1950-1953) ….

영원한 친구들 246호

출퇴근을 하다가 심각한 교통체증에 빠지게 되면 빠른 우회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정체되어 있는 내 차선 옆 텅빈 차선을 보면 누구나 그곳으로 달리고 싶어 한다. 실제로 그 쪽으로 차선을 바꿔서 달리면 처음 얼마간은 정말 신이 난다. 잠시 동안은 차가 쭉쭉 빠지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서 곧 더욱 심한 정체에 직면할 뿐만 아니라 그 정체를 극복해도 목적지에 도달하기는 ….

영원한 친구들 245호

2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린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합의문을 도출하지 못하고 결렬된 것은 ‘가짜 비핵화’를 내세우면서 많은 것을 얻어내려 했던 평양 정권과 남북 합작 평화 쇼를 기획했던 한국 정부와 일부 언론들에게 ‘실패’를 의미했지만, 국가정체성, 안보, 동맹 등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한미 양국의 국민에게는 ‘불행 중 다행’이었고, ‘노딜’을 선언하고 귀국하여 공화-민주 양당 정치인들로부터….

영원한 친구들 244호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미우호협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 1월 24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제5대 한미우호협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면으로나마 취임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이 기회에 무엇보다 먼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미우호협회와 함께 헌신 노력해 오시는 자랑스러운 회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영원한 친구들 243호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먼저 독자 여러분의 만복을 기원한다. 새해를 맞으면 우리는 한해에 이루려는 소망을 이야기하고 덕담을 통해 서로의 용기를 북돋우며 살맛 나고 신바람 나는 시작을 해야 하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영원한 친구들 242호

안녕하십니까, 한미우호협회 한철수 회장입니다. 인사말씀을 드리기에 앞서 먼저 지난 11월 30일 서거하신 조지 부시 미 41대 대통령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