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회장,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출연

황진하 회장은 4월 11일(오전 9시), 극동방송의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인터뷰는 김장환 목사와 최혜신 아나운서가 진행하였으며, 인터뷰 간에 황진하 회장은 한미우호협회의 임무와 주요활동, 최근 한미간의 현안문제에 관하여 소개하고 대담하였으며, 인터뷰를 통해 한미우호협회 활동을 홍보하고 협회 각종 행사시 극동방송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뉴욕지회장 협회장 예방

윤영선 뉴욕지회장이 4월 8일, 협회 사무국을 방문하여 황진하 협회장을 예방하고, 뉴욕지회의 ‘6.25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비롯한 각종 활동상황과 향후 활동방향, 그리고 미국내 현지 사정과 한미간의 안보이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제 3대 협회 회장 박근 전 유엔대사 별세

제 3대 협회 회장(2001~2008)을 역임하신 박근 전 유엔대사께서 3월 25일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외교가에서 한국 다자(多者) 외교의 새 지평을 연 선구자로 평가받았던 박근 전 대사께서는 1958년 미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외무부에 들어간 후 미주 과장, 미국 공사, 영국 공사 등을 거쳐 1975년에 스위스 대사를 역임하셨고, 이후 태국·벨기‧EC‧룩셈부르크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원장,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이사회 의장, 유엔대사를 역임하시면서 30여년간 외교관으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유엔대사 재직기간 중인 19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안보리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면서 북한의 테러에도 한국은 정상 국가답게 대처하겠다는 뜻이 담긴 “대한민국은 괴물과 싸우는 자가 그 과정에서 스스로 괴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니체의 말을 명심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테러 행위를 규탄하였으며, 당시 박길연 유엔 주재 북한 대사를 향해 “환상에서 깨어나 세상을 보라”고 발언하여 주목받은 바가 있습니다.

박대사께서는 1988년 은퇴한 뒤 2001~2008년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미우호협회의 기틀을 마련하셨으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재임 당시 ‘한국의 핵무장 필요론’을 끊임없이 제기하기도 하셨습니다.

보수주의의 위대한 인물로 회자되었던 박 전대사께서는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으며, “한국보수수주의의 위기(1997)”, “정과 멋의 한국보수주의(2000)”, “한국의 보수여 일어나라(2002)”, “HIBISCUS(2009)”, “자유와 정의(2011)” 등의 저서를 저술하셨습니다.

3월 28일 영결식에는 황진하 협회회장, 한철수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협회 많은 임원진과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며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였습니다.

임원간담회 개최

협회는 협회 발전을 위한 ‘임원간담회’를 3월 7일(목)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진하 협회 신임회장, 박근 전 명예회장, 조완규 전 이사장 등 13명의 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황진하 회장의회장취임 인사말에 이어 ‘평택지회 감사결과 보고’, ‘2019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보고하고, 한미친선 및 동맹 강화 등 협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진지하게 논의하였습니다.

안보특별좌담회 개최

협회는 지난 3월2일 서울클럽에서 하노이 제 2차 미북정상회담(2월27~28일) 결과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특별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좌담회는 협회지 ‘영원한 친구들’ 편집위원장인 박휘락 교수의 진행 하에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유호열 고려대 교수, 이용준 전 북핵담당대사의 안보전문가들과 황진하 본 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하노이 회담 결과와 평가, 회담에 임하는 미국과 북한의 입장, 협상 결렬 원인, 한국의 역할과 과제, 한미동맹 영향과 과제 등의 주제를 놓고 진지하고 유익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평택 지회 지도방문

협회는 주한미군평택시대 개막에 따른 평택지회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평택지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기 위해, 지난 2월 28일 평택시 통복동에 소재하는 평택지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지도감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지도방문에 협회 정인귀 감사, 김진옥 감사, 채연석 사무국장이 참여하여 ‘협회 정관’ 및 2018년에 신규 제정된 ‘지부운영 및 설치 규정’에 부합되는 지회 활동과 지회 사업수행을 위한 예산 수지 및 회계정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도하였습니다.

 

황진하 회장,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예방

황진하 협회 회장은 1월 30일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 육군협회 명예회장/주한미8군 명예사령관)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서울국제포럼 이사장)를 예방하여 취임인사를 드리고 한미동맹의 유지 발전과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황진하 회장, 미 8군 사령부 새해 설 리셉션 행사 참석

협회 황진하 회장은 지난 1월 26일(토) 미 8군 사령부(사령관: Lt.Gen Michael A. Bills)가 주최하는 구정리셉션(Lunar New Year Reception)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인 귀빈 내외를 초대해 유대관계를 쌓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 평택기지 미군 장성, 한미친선단체장, 평택지역 주요 인사 등을 비롯한 민. 관. 군 내외 귀빈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한미간 상호 친선교류의 장을 가졌습니다.

 

황진하 신임회장 취임

협회는 지난 1월 24일 제 28차 정기총회에서 사임하는 한철수 회장 후임으로 황진하 협회 이사(전 국회국방위원장)를 선임하는 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협회 제 5대 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황진하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인사에서 최근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이 도전을 받고 있는 국가적위기상황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가치는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이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한미동맹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가의 버팀목이 되는 한미동맹을 잘 유지하고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한편 사임하는 한철수 회장은 지난 10년간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협회 회장으로 재직하시면서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국가안보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업적을 남기시고, 협회 회원 간의 단합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셨습니다.

그동안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미동맹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한철수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정기총회 개최

협회는 ‘2019년 정기총회’를 1월 24일(목)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진행하였습니다.이날 총회에는 한철수 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박근 명예회장, 홍순길 부회장 등 다수의 임원들과 협회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협회는 회장개선(한철수 회장 사임, 황진하 협회 이사/전 국회국방위원장 신임회장 선임)건을 포함하여 ‘2018년도 사업 및 예산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9년 임원개선’, ‘2018년도 이월금 운용’을 보고하여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하였습니다. 총회 후 특별한 북한전문가의 ‘한반도 정세분석과 통일전략’이라는 제하의 뜻깊은 안보강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