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의 밤 감사말씀 – 박선우

이처럼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철수 회장님을 비롯한 한미우호협회 회원님들,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주한미 부대사 미스 바셋(Ms. Bassett) 등 내외 귀빈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위대한 일은 언제나 서서히 이루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게 성장해가는 법이다”라고 로마철학가 세네카가 말했는데, 우리 한미동맹이 그러합니다.
‘한반도 안보’를 위해 지난 60여년간 흔들림 없이 이어져왔고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동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한미동맹이 굳건해진 이유는 불철주야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미 8군사령관 ‘샴포우’ 장군을 비롯한 주한미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격려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한미우호협회는 1991년 창설 이래 22년 동안 한미동맹 강화의 버팀목이자 든든한 후원자였으며, 한미동맹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한미우호협회’의 끊임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한치도 허용하지 않고, 도발시에는 즉각 응징할 수 있는 강한 한미 연합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미연합사 모든 장병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철수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하심과 한미우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