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 한철수

한 철 수 본 협회 회장

한 철 수
본 협회 회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선우 대장님 내외분, 바셋 주한미국부대사님, 주한미8군사령관 샴포우 중장님 내외분, 주한미국대사관 공관원 여러분, 한미군의 중요 간부 여러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여러분, 내외귀빈, 회원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먼저 바쁘신 연말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한미우호의 밤 행사에 처음 참석하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선우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선우 대장님은 지난 9월 27일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부임하셨는데 각급제대의 주요 지휘관과 참모직을 역임하신 아주 유능한 장군이십니다. 최근에는 합동참모본부의 핵심부서인 작전부장으로서 한미관계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육사 후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서 한미연합전력향상과 한미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박선우 장군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한반도 주변정세는 매우 유동적이며 주변국들의 영토분쟁을 위시로 한 대립과 갈등은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미양국관계는 이러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 60여년간 쌓은 양군관계발전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미동맹관계는 어떠한 국제관계의 변화 속에서도 계속 발전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관계는 한국전쟁에서, 월남전에서 함께 싸우며 공고화되었으며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상호 적극협조하면서 이뤄진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미우호협회는 이러한 양국관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보람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밤 또 양국국민이 자리를 함께하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정담을 나누시며 준비된 행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우리 회원들을 위시로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석복 ‘송년 한미우호의 밤’ 준비위원장과 준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erry X-mas and a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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