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미우호의 밤 회장인사말 – 한철수

한 철 수 본 협회 회장

한 철 수
본 협회 회장

조태열 외교부 차관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선우 대장님 내외분, 주한 미8군사령관 Champoux 장군 내외분, 한미우호상 수상자와 주한미군 모범장병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애국후원자 및 한미우호협회 회원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먼저 바쁘신 가운데 오늘밤 행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 우리는 고향을 멀리 떠나 이역만리 한국 땅에서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먼저 우리 용사들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미우호협회에서는 매년 6월에 오늘밤과 같은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6월에 개최하는 이유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한국전쟁을 되새기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미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용감히 싸운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은 대한민국의 오늘의 자유, 평화, 번영의 씨앗이 되었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도움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한 우리의 영웅들입니다.

바로 어제가 6.25한국전쟁이 일어난지 6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잊혀져가고 있는 한국전쟁을 되돌아보고 기억하기 위해 한글과 영어로 된 한국전쟁만화를 식탁 위에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시간을 내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전쟁을 요약한 영상을 준비하였으며 잠시 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한미동맹은 작년도 5월,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미와 지난 4월 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더욱 발전되었으며 그 관계는 어느 때보다 튼튼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양국의 동맹관계는 한국전쟁에서, 월남전에서,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싸우며 굳어졌고 상호경제교류의 확충과 밀접한 글로벌 협력관계의 확대로 발전된 것이기 때문에 한반도 주변정세의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계속 굳건히 발전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방위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주한미군장병들의 건강과 무운장구를 위해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밤 행사가 한미우호증진에 기여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여러분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호의 밤 행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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