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송년 한미우호의 밤 축사 – 박선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선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선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렇게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철수 회장님, 그리고 한미우호협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이런 귀한자리에 참석해주신 리퍼트 대사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이역만리 타향으로 건너온 주한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비롯해, ‘자유의 최전선(Freedom‘s Frontier)’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자리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지금도 어딘가에서 부여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을 한미장병 모두에게 뜨거운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를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지난 60여년 간 오랜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오늘의 영광을 이루어낸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강력한 동맹임을 자부합니다.

더불어 지난 22년간 한미동맹의 버팀목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한미우호협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미연합사 전 장병은 이에 부응하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2014년의 마지막 달이자 12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이와 같이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한미우호협회 한철수 회장님과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한미우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더욱 강력하게 발전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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