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송년 한미우호의 밤 이사장 인사말 – 손경식

이사장 인사말

손 경 식
본 협회 이사장

2014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한미우호의 밤 행사가 개최됨을 즐겁게 생각합니다.

우선 이 행사를 주관하시는 한철수 협회회장님 내외분,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마크 리퍼트 신임주한미국대사 내외분, 박선우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내외분, 그리고 버나드 샴포우 8군사령관 내외분을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참석하신 리퍼트 신임 미국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한미양국의 친선과 우의 증진에 많은 노력을 하여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내외 경기가 활발치 못하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미국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 한국과 미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앞으로 활발히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한반도의 안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경제도 안보가 근간입니다. 금년에는 비교적 큰 사건은 없었지만 DMZ에서, 그리고 서해 바다에서 북한의 위협적인 행동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개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땅의 평화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핵개발을 저지하는 것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임하는 우리의 우방인 미국 정부의 노력을 신뢰하는 바이며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는 바 입니다.

특히 최근에 양국이 작전권 이양을 연기하기로 한 것을 환영하는 바이며 한미동맹이 오랫동안 실속 있게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송년회가 한미동맹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새겨보고 양국 간 우호와 친선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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