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미우호의 밤 이사장인사말 – 손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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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본 협회 이사장

샴포우 8군 사령관님을 비롯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미국측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양국간 친선과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한철수 회장님과 한미우호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주철기 외교안보수석님,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님,
버나드 샴포우 미8군 사령관님, 테런스 오쇼너시 미7공군 사령관님,
그리고 윤덕민 국립외교원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탁재용 행사준비위원장께도 수고하여 주셨음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북한의 위협은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의 천안함 격침, 연평도 포격 등에 이어 최근에도 로케트포 발사 시험과 핵무기 개발, 유도탄 수중 발사 등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가 계속 자행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위협적 행위를 제어하고 동북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있어 한미동맹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에 샴포우 사령관님의 초청으로 의정부 인근의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미 육군의 아파치 헬기와 미 해병대가 공동작전 훈련을 하는 현장을 참관한 바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한국군도 훈련에 같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미군의 전투준비 태세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발판 삼아 오늘날 세계15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으며, UN평화유지군 참여, 아프카니스탄 재건 지원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협력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 멀리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한국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수고하고 계신 주한미군 장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한미 양국간 동맹관계를 좀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 문화, 교육, 의료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발효 중에 있는 한미 FTA는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우호 관계를 한층 긴밀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양국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키는 우리 한미 양국의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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