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황진하
본협회 회장, 전 국회국방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미우호협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 1월 24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제5대 한미우호협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면으로나마 취임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기회에 무엇보다 먼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미우호협회와 함께 헌신 노력해 오시는 자랑스러운 회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제4대 회장으로 재직하시면서 한미동맹을 앞장서서 발전시켜 오셨던 한철수 전 회장님께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제가 이번 한미우호협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임무의 중차대함을 절감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협회 발전은 물론 국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길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협회를 적극적으로 사랑해 주시고 애국충정에 넘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굳은 믿음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 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보혁 갈등과 남북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격변하는 국내외 안보 상황 속에 있습니다. 국가의 생존과 번영 그리고 국익을 위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가치관이 혼돈에 빠져있으며 국론이 분열된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가치는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 즉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고 생각하며 이 가치를 지켜나가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한미동맹을 강화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혈맹과 함께 싸워서 지킨 이 나라에서 경제 기적을 만들고 선진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시켜 온 놀라운 동맹의 역사를 써온 저희들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과 우리 주권을 지켜나가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곧 한미동맹이며 그 한미동맹을 지켜나가는 데 있어 선봉적 역할을 하는 단체가 바로 한미우호 협회입니다. 즉, 우리 한미우호협회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단체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한미우호협회 회장으로 이와 같은 중차대한 임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해 나가는데 제힘 닿는 데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저와 함께 뜻을 같이해 주시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기해년 올해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제5대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 진 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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