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공보참사관 축사

Mitchell R. Moss
Minister Counselor for Public Affairs, U.S. Embassy Seoul

미첼 모스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축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진하 회장님, 박재민 차관님, 최병혁 대장님, 윌리암스 소장님,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사님께서 오늘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씀하시면서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씀하시면서 한미우호협회의 훌륭한 활동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황진하 회장님께서 대사님의 훌륭한 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외에도 저보다 훨씬 머리좋고 잘생기시고 재미도 있으신 분이신데 아쉽지만 오늘 제가 대사님을 대신해서 축사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늘 수상하신 장병 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리고 축하 말씀 드립니다. 수상자 여러분들께서는 동료와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한 것 외에도 한미동맹을 지키고 강화해 나가는데 자신의 삶을 헌신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의 역할을 해왔으며, 또 이 지역 전체의 안보와 안정의 주춧돌이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6년 전에 우리는 한미동맹의 ‘환갑’, 즉 한미동맹 60주년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형성되고, 또 자유를 추구하면서 우리가 함께 흘린 피로 더욱 단단해진 한미동맹은 지난 60여 년 동안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해서 이 한미동맹을 아끼고 여기에 투자를 하고 또 헌신해 나아간다면 미래에도 우리 한미동맹은 번영하고 발전에 나갈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군사동맹이 가능하게 했던 또 다른 분야의 파트너십들, 즉 경제, 사회, 학계에서의 양국 간 파트너십들입니다. 올해 말이면 풀브라이트로 알려져 있는 한미교육위원단의 70주년 창설기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그 동안 수천 명의 풀브라이트 학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고, 또 학계, 정계, 재계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서 수많은 지도자들을 양성해 왔습니다. 또한 올해 우리는 미 국무부 창설 230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20년 동안 외교관 생활을 해온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서 한국에 부임하는 주한미국 대사로서 저희 해리 해리스 대사님 보다 더 훌륭한 적임자는 없을 것입니다.

신의있는 동맹국 여러분들게 대사님에 대한 일화를 여러분께 짤막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리스 대사님과 같이 근무한 사람들은 그 분이 어떤분이라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해리 해리스 대사님을 모시고 롯데가 32억 달러를 투자해서 루이지애나에 세울 화학공장 준공식에 대사님과 함께 참석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댈러스에서 비행기를 타기로 했으나 악천후 때문에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어 대사님을 승용차에 모시고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6시간 동안 계속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 운전해가야 했습니다.

저는 외교관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내는 편인데, 레이크 찰주까지 가는데 예비량까지 생각해서 연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레이크 찰주에 거의 다와 시내로 진입하는 다리 위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여 꼼짝달싹 못하는 정체 상황이 되자 연료가 충분하지 않아 불안해졌습니다. 점점 불안감이 고조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보신 대사님께서, “미첼, 무슨 걱정이 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사님께 “ 대사님을 모시고 운전하고 가다가 레이크찰스 다리위에서 기름이 다 떨어지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될 까봐 걱정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해리스 대사님은 P3 초계기 조종사로부터 군 복무를 시작하신 분이십니다. 대사님 하시는 말씀이, “미첼, 분명히 우리는 조종사가 아니고, 다행히 우리는 지금 비행기안에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사님은 그런 리더이십니다.

신의 있는 동맹이자 이 지역의 강력한 파트너로서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이 지역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더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지지합니다. 또한 우리는 양국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여서 미국의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추구하는 상호 호혜적인 목표를 온전히 실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함께 일함으로써 계속해서 민간 투자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역과 해로를 안전하고 자유롭게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함께 협력함으로써 우리가 많은 대가를 희생하면서도 보호하고자 노력했던 가치, 그리고 원칙들을 수호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협력함으로써 5G와 같이 부상하는 새로운 기술이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핵심적인 인프라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대사님보다 훌륭하게 연설 못할 것이라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오랜 시간 말씀을 드린 것 같아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미우호협회가 계속해서 한미동맹을 위해서 해주시는 모든 노력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수상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한미동맹과 한미 간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헌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네, 바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 덕택에 우리는 한미동맹을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일에 매진 할 수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Commemoration Remarks for Korea American Friendship Night

Mitchell R. Moss
Minister Counselor for Public Affairs, U.S. Embassy Seoul

President Hwang,

Vice Minister Park,

General Choi,

General Williams,

Ladies and Gentlemen, 안녕하세요!

Ambassador Harris sends his regrets in not being with us tonight, and he sends his best wishes and thanks for all the great work that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does.

And I have to ask for your indulgence because Ambassador Harris, in addition to all the very complimentary things that President Hwang said about him, he is smarter, better looking, and a lot funnier than I am. But I’ll do the best I can.

I would also like to commend the service and dedication of the military officers who received the awards tonight. In addition to serving their colleagues and communities, these awardees devoted their lives to protecting and promoting US-ROK alliance, and we are deeply grateful for your service.

Ours is an alliance that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peace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as a cornerstone for security and stability in the region. 6 years ago, we concluded the US-ROK alliance ‘환갑,’ which of course was our 60th anniversary.

Forged in the crucible of war, hardened by blood spilled together in the pursuit of freedom, our alliance has stood the test of time over more than six decades. And will continue to thrive for generations to come. As long as we nourish it, invest in it and remain committed to it.

Let us not forget the other partnerships between our two countries: economic, social, academic that our military alliance made possible. Later this year, we will celebrate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 our Fulbright Commission, which have given scholarships to over 7,000 Fulbright Scholars from Korea and the United States have created multiple generations of leaders, academics, politics and business.

This year we will also celebrate the 230th anniversary of the Department of State. Having served as a diplomat for the past 20 years, I can credibly tell you that you cannot have a stronger embassador from President Trump to the Republic of Korea than Ambassador Harry Harris.

As a loyal ally, do you want to hear a quick story? Those of you who have served for Ambassador Harris knows what it is like. But, I had the honor of accompanying him to Lake Charles for the opening of Lotte Petro Chemical Plant there, which represents 3.2 billion Dollars in Korea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The weather was terrible. All the flights from Dallas to Lake Charles were canceled. I’d wound up driving the ambassador for 6 hours in the dragging rain to Lake Charles.

I’m a diplomat, we get things done. But, we don’t always think in terms of reserves. So, we had enough gas to get to Lake Charles in my estimation, but we didn’t have enough gas to get to be stuck in a massive traffic jam in a long bridge to get to Lake Charles. He sees that I’m getting nervous and asks “Mitchell, what’s going on?” I said “Sir, I’m afraid I might be known as the guy who ran out of gas with Ambassador Harris in the bridge to Lake Charles.

Many of you Know that the Ambassador started out as a P-3 pilot. He returned to me and said “We were clearly not aviators but luckily we were not in a plane.” That’s the kind of lead he is.

As a loyal ally and partner in the region, the United States support President Moon Jae In’s effort to build South Korea to even a more powerful country that can contribute to the regional peace and prosperity.

We are hopeful that we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expand our partnerships together even further, to fully realize the mutually beneficial objectives outlined in the U.S. free and open Indo-Pacific Strategy and South Korea’s New Southern Policy.

Working together, we can unlock private investment and infrastructure that keeps sea lanes and airspace free, open and secure. Working together, we can safeguard the values and principles that we had fought so dearly to preserve. And working together, we can ensure that emerging technologies such as 5G are deployed to the maximum benefit of our peoples, and our critical infrastructure remain safe and secure. So, I told you that I wasn’t great as Ambassador Harris. I’d gone on too long.

Let me conclude by thanking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for their tireless efforts to host such a wonderful event every year. To the awardees, again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for your efforts to maintain, to grow the great friend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Each day, thanks to your commitment and the commitment of everyone in this room, our two countries can remain focused on creating a better future.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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