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의 밤 축사

대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녕하십니까?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최병혁 대장입니다.
먼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이렇게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황진하 회장님과 한미우호협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밤에 “우정”이란 이름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부여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한미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오늘 “한미 우호상”을 수상한 “엘라이니 클라이네스 대위” 등 4명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대한민국은 오천년 역사 속에 빛날 “역사적인 전환기” 를 맞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험난하지만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2018년, 남북 양 정상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미북 정상도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9.19 군사합의”를 통해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고, 정전협정의 기본정신을 준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JSA 비무장화”, “남북공동유해발굴”, “DMZ 평화의 길” 조성 등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를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수많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 온 한미동맹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강력한 동맹이자 친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양국의 우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한미장병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여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유의 최전선(Freedom‘s Frontier)’에서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한미장병 여러분과 오늘 “한미 우호상”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친구 한미장병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박수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한미연합사 전 장병은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28년간 한미동맹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신 황진하 회장님과 한미우호협회 회원여러분께 연합사 한미장병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미우호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한미동맹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해 우리의 우정을 빛내기 위해 소중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e go together!

Good Evening. I am CFC Deputy Commander, General Choi Byung Hyuk. First I would like to thank President Hwang, Jin Ha and members of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for hosting magnificent event for ROK US Alliance. Also, I would like to thank distinguished guests for your valuable prepense on this beautiful night as the name of ‘friendship’.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ROK US service members for carrying out their given mission all around Republic of Korea at this moment.
Especially, I would like to sincerely congratulate 4 personnels including Captain Elaine Clines for being awarded with ‘Korea America friendship award.

As you all know, Korea faces “historical grand turning point” which will shine in five thousand years of history. We have started perilous yet great journey for settling everlasting peace on Korean Peninsula.

In 2018, Both leaders of ROK and North Korea agreed on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everlasting peace on Peninsula through Panmunjum Declaration and Pyongyang Joint Declaration. Leaders of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promised their cooperative efforts on denuclearization on Peninsula and world peace through “Singapore Summit”.

Our Military prevented armed conflict on Peninsula through CMA, conducted various activities on fulfill basic principles of Armistice Agreement. As a result, we are baring substantive fruits to de-escalate Military tensions and establish trust such as “JSA demilitarization”, “Inter Korea Joint Remains Recovery”, “DMZ Road to Peace”.

“Adversity teaches you true friend”. ROK US alliance is the most successful and strongest alliance and friend in the world today as we have overcame many hardships during past 70 years.

Therefore, we are gathered here today to remember effort of ROK US service members who tried to enhance peace on Peninsula and brotherhood of both Seoul and Washington.

I would like to thank ROK US men and women in uniform for faithfully executing their mission at Freedom’s Frontier at this very moment and to the recipients of “Korea America Friendship Award.”
Ladies and Gentlemen, please give a round of applause to our friends, ROK US service members. (Clap!)

Thank you for your applause. On the strength of your support I promise that all CFC members will support diplomatic efforts based on robust combined defense posture and will contribute to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settle permanent peace on Peninsula.

Lastly, on behalf of all CFC members,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president Hwang and members of the society for being stout supporter of ROK US alliance for last 28 years. I wish boundless development of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and bright future of the Alliance. I thank all of you for your valuable attendance to honor our friendship. Thank you. Wo 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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