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원소식



애론 타버(Aaron Tarver) 주한미대사관 문정관 황진하 회장 예방, 한미우호 친선 교류증진을 위한 의견 교환

애론 타버(Aaron Tarver) 주한미대사관 문정관이 12월 9일 우리협회를 방문, 황진하 협회 회장을 예방하고 한미우호 친선 교류증진을 위한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황진하 회장은 금년 한해 COVID-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한미친선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성원해 준 미 대사관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회의 한미 친선활동에 여러모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협회 창설 30주년 행사를 의미 있게 치루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하며 미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하였으며, 타버 문정관도 협회의 활동방안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향후 미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연구 발전시키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