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원소식



문용린 이사, 소설가로 변신

문용린 이사 (협회지 ‘영원한 친구들’ 편집위원장)는 6월 9일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담은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며 소설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미래한국 500호에 ‘2025년 한국: 한국형 미래 학교가 뜬다’ 제하의 기고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