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단체장들은 10월 31일 서울프레스센타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친목을 도모하였으며, 아울러 작금의 불안한 안보위기 상황속에서 한미동맹의 유지‧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11월 7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즈음하여 한미친선단체들 연합으로 ‘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룩한 근간이며, 확고한 한미동맹만이 북핵위기 해결의 열쇠’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한미친선단체장들은 10월 31일 서울프레스센타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친목을 도모하였으며, 아울러 작금의 불안한 안보위기 상황속에서 한미동맹의 유지‧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11월 7일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즈음하여 한미친선단체들 연합으로 ‘미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룩한 근간이며, 확고한 한미동맹만이 북핵위기 해결의 열쇠’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